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 프리즈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재벌가의 형집행정지라는 내용과 극중 "태강그룹"이라는 기업명이 실제 [[태광그룹]] [[이호진(기업인)|이호진]] 전 회장의 [[황제 보석]]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알려져 있다. 이 외에도 태강그룹의 [[태광그룹/논란 및 사건 사고|사건과 전개]]가 유사한 점이 다수 발견된다. * 남궁민은 [[김과장]] 이후 2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며, [[훈남정음]] 이후 8개월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. * 김병철과 최원영, 김정난, 우미화는 [[SKY 캐슬]]에 이어 다시 재회했다. * 최원영과 박은석, 황인혁 PD는 [[월계수 양복점 신사들]] 이후 3년만에 다시 재회했다. * 남궁민은 박은석이 촬영장에서 인사성도 밝고 선배들한테 잘하는 것을 보고 과연 이재환을 연기할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, 첫 신을 함께 찍은 뒤 '너 진짜 싸가지 없구나' 라고 얘기했다.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190528_0000663816&cID=10601&pID=10600|기사]] * 김병철과 강신일은 [[태양의 후예]] 이후 3년만에 재회했다. * 박성근과 [[최원영]], 그리고 [[장현성]]은 [[의문의 일승]]에 이어 1년 2개월만에 재회했다. * 장현성과 김정난은 [[구미호: 여우누이뎐]] 이후 9년 만에 재회했다. * 극 중 교도소 촬영지는 전라남도 장흥의 폐쇄된 옛 교도소. 영화 '[[프리즌]]'과 '[[1987(영화)|1987]]', 드라마 '[[피고인(드라마)|피고인]]'과 '[[친애하는 판사님께]]' 등이 촬영된 곳이다. 식사때가 되면 엑스트라 출연자들이 수감복을 입은채 관광버스에서 우르르 내려 장흥읍내를 활보하기도 한다. * 한때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이라고 잘못 알려졌었다. 우연히 제목이 같을 뿐, 전혀 관계 없는 오리지널 집필작이다. [[http://m.kr.ajunews.com/view/20190321152625207|기사]] * 박계옥 작가는 감격시대: 투신의 탄생 이후 5년만에 KBS 수목 드라마를 집필하게 되었다. 또한 카인과 아벨 이후 10년만의 의학 드라마 집필작이기도 하다. * 27화 오 여사(김정난)와 정 검사(장현성)가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는 장면에서 [[볼빨간사춘기]]의 [[사춘기집Ⅰ 꽃기운|별 보러 갈래?]]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. [[https://youtu.be/AAIc2QuEo1E|#]] *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2019년 6월 1일 [[JTBC]] [[아는 형님]]에 [[남궁민]], [[장현성]], [[이준혁(1972)|이준혁]]이 출연하였다. * 이 작품에서 볼 수 있다시피 작가가 현대극에서는 나름 괜찮은 평을 받았지만 후에 사극에서 큰 논란을 일으킨다. (도저히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상반 된 평가를 보여준다.) * 극 중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[[LG G6 ThinQ|LG G6]]를 사용한다. 색상도 미스틱 화이트, 아이스 플래티넘, 아스트로 블랙 등 다양하게 선보이는데다 극 중 등장하는 비중이 상당해 모르고 보면 협찬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, 사실 협찬이 아니다. [* 방영 시기인 2019년 기준으로도 G6는 나온지 1년이 넘은 구형 기기이다.] * 캐딜락이 차량 협찬을 진행했으나, 정작 주인공인 나이제([[남궁민]])와 한소금([[권나라]])는 극 중 현대 맥스크루즈와 현대 아반떼를 운용해 협찬 효과가 좋지 못했다. 선민식([[김병철]])과 태강그룹 사람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간간히 [[캐딜락 CT6|CT6]]와 [[캐딜락 에스컬레이드|에스컬레이드]] 등의 차량을 볼 수 있는 정도. 이를 의식한 것인지 이후 캐딜락은 [[빈센조]], [[닥터로이어]], [[빅마우스]] 등의 드라마에선 주인공까지 자사 차량을 타게 하는 등 더 과감한 PPL을 진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